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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고] 畵龍點睛(화룡점정)
남북조(南北朝) 시대에 南朝의 梁나라에 장승유라는 사람이 있었다. 우군장군, 오홍태수 등의 벼슬까지 지냈으니까 관리로서도 성공한 셈이지만 장승유의 이름을 떨치게 한 것은 그의 그..
의령신문 기자 : 2019년 07월 12일
[기고] 나, 이제 알아!
사는 게 별거 있더냐∼.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∼. 트로트 노래가 의령 신반 곳곳 가는 곳마다 울려 퍼진 게 4년 전 내가 이곳 신반에 정착할 때쯤 유행하는 노래였다. 지금은 ..
의령신문 기자 : 2019년 05월 29일
[기고] 장해숙의 고사성어 풀이
敗軍之將은 兵을 말하지 않는다 名將 韓信이 背水의 陣을 펴고 조나라 군사를 크게 격파했던 때의 일로써 <史記>의 희음후열전에 기록되어 있는 이야기이다...
의령신문 기자 : 2019년 05월 14일
[기고] 人間萬事 塞翁之馬
옛날 중국의 북방에 사는 이민족을 통털어 胡라 일컬었으며 漢民族은 그들을 매우 두려워하고 있었다. 이것은 그 호나라 땅과의 국경에 위치하는 성채 근처에서의 이야기이다. 이 땅에..
의령신문 기자 : 2019년 03월 19일
[기고] 미래교육테마파크 유치와 희망찬 의령
최근 의령 군민에게 반가운 소식 하나가 전해졌다. 다름 아닌 미래교육테마파크 유치이다. 지난 2월 20일자 의령군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교육의 일환으로 경상남도교..
의령신문 기자 : 2019년 03월 15일
[기고] 識字憂患(식자우환)

의령신문 기자 : 2019년 03월 07일
[기고] 의령 중심도로는 4차선 돼야
2018년 7월! 민선 7기가 출범한 후 어느덧 6개월이 흘렀다. 많은 지자체장은 본인의 공약들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고 미래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지혜를 모으고 추진..
의령신문 기자 : 2019년 02월 19일
[기고] 推敲(추고)

의령신문 기자 : 2019년 02월 19일
[기고] 錦衣夜行(금의야행)
유명한 홍문연 잔치가 있은 지 며칠 뒤의 일이다. 유방(劉邦)과 진(秦)나라 도성 함양(咸陽)을 누가 먼저 치느냐를 겨루어 마침내 승리를 거둔 항우(項羽)가 싱글벙글하며 함양으..
의령신문 기자 : 2019년 01월 31일
[기고] 孟母三遷之敎(맹모삼천지교)
賢母良妻(현모양처)라는 말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로써 맹자의 어머니를 둘 수 있겠다. 맹자는 더 설명할 나위도 없이 戰國時代(전국시대) 중국의 유교학자이다. 성인(聖人) 공자..
의령신문 기자 : 2019년 01월 31일
[기고] 孟子의 言行錄
孟子의 言行錄..
의령신문 기자 : 2019년 01월 31일
[기고] 영화 ‘말모이’ 위대한 영웅, 의령인 이극로
2019년 기해년 금년은 일제 치하 조국 독립을 외쳤던 3.1 만세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.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대한독립만세의 울림은 열 번의 강산이 변한 역..
의령신문 기자 : 2019년 01월 25일
[기고] 의령별곡(宜寜別曲)
박환기(전 의령부군수) 공직사회든 기업이든 어김없이 연말에 찾아온 인사이동에 많은 이들이 그간의 추억을 나누고 있다.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새로운 임지나 부서로 떠나며 한 해를 ..
의령신문 기자 : 2019년 01월 11일
[기고] 의령! 미래 비상(飛上)을 기대하며

의령신문 기자 : 2018년 12월 12일
[기고] 장해숙의 故事成語 풀이

의령신문 기자 : 2018년 08월 09일
[기고] 건강보험료, 소득중심 부과체계 개편

의령신문 기자 : 2018년 07월 31일
[기고] 위장전입(僞裝轉入) 어떻게 처벌될까?
위장전입(僞裝轉入)이란 무엇인가? 사전적 의미로는 “실제 거주지를 옮기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지역으로 주민등록법상 주소만 이전하는 행위”를 말한다. 이와 같은 위장전입은 자녀들..
의령신문 기자 : 2017년 11월 23일
[기고] 의령의 밝은 미래와 발전을 기약하면서

의령신문 기자 : 2017년 11월 15일
[기고] 車보다 위험한 농기계, 안전운전이 최선이다
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크고 작은 농기계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. 손동작이 느리고 신체적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고령 운전자 사고가 많다. 얼마 전 경운기로 논을 갈고 집으로 가..
의령신문 기자 : 2017년 06월 30일
[기고] 선두의 법칙 준수는 운전자의 필수사항이다
아무도 없는 새벽 시간대 선행차가 신호를 무시하면 뒤차도 그대로 따른다. 물론 양심 운전자도 많지 만 신호를 지키면 나만 손해라는 의식 때문이다. 아무도 보지 않는 것이 아니라..
의령신문 기자 : 2017년 06월 1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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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2천200만 원 기부 이어 올해에도 2천100만 원 ‘선뜻’ 4월 1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향우 15명에게 감사패 수여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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